창원문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4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대학’ 선정

창원문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4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대학’ 선정

기사승인 2026-01-25 21:27:21 업데이트 2026-01-26 00:10:45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시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우수 평가를 달성했다.

창원문성대는 2016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2021년까지 6년간 사업을 운영하며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후 2022년부터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새롭게 선정돼 현재까지 4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지도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진로·취업상담, 직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 청년고용정책 안내 및 참여 연계, 졸업생 사후관리, 산업체 탐방, 현직자 멘토링 등 체계적인 고용지원 서비스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내 특성화고와의 협업 프로그램 확대, 지역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졸업생 사후관리 및 진로·취업 지원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이 우수 운영 사례로 인정받았다.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경상남도, 창원시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 내 진로·취업지원 기능을 통합한 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과 지역 산업체·지자체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청년의 사회 진입과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박성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청년 고용의 든든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 청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