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장단면을 시작으로 올해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직접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거점도시(메카) 건설이라는 3대 시정목표와 올해 시정 운영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동시장실에서는 올해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지난 2022년 9월부터 운영돼 온 이동시장실은 지난해까지 총 187회 개최됐으며, 이번 순회를 통해 민선8기 공약사항인 ‘이동시장실 200회 개최’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그동안 이동시장실에서는 57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2200여 건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 가운데 다수의 제안이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야말로 파주시 발전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더 많은 현장을 찾아 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