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위천면 단독주택 화재…인명피해 없고 주택 전소

거창 위천면 단독주택 화재…인명피해 없고 주택 전소

기사승인 2026-01-26 09:18:47 업데이트 2026-01-26 14:47:38
지난 25일 밤 11시 47분께 경남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26일 새벽 3시 56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으며, 주택에 거주하던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신덕성 구조의 단독주택 1동(약 64.89㎡)이 전소됐고, 가재도구 등도 모두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다량의 불꽃과 연기가 발생해 중앙·지역 소방대를 포함한 위천, 가조, 구조대, 함양, 전북 무주 소방서 등에서 총 59명의 인력과 19대의 장비가 투입돼 진화 및 안전조치를 벌였다.

소방당국은 현장 훼손이 심해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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