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구민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식지 ‘알림마당’ 코너는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책자 맨 뒤로 옮기고 절취가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주민들은 필요한 정보를 뜯어 보관하거나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두는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버전에는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읽어주는 기능’이 새로 도입됐다.
기사 화면의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내용을 들을 수 있어 고령자나 시각 정보 이용이 어려운 주민도 구정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읽어주는 기능’은 2월호부터 본격 시행되며, 특집기사와 대구동구문화재단 소식, 알림마당 등에 우선 적용된다.
동구청은 구민 반응과 이용 현황을 살펴 3월호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팔공메아리는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식지를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종이와 모바일을 아우르며 누구나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는 구정 소식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