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야의 숨결이 깃든 겨울, 함안에서 달콤한 곶감 향기가 퍼졌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3일간 2만여명의 방문객과 함께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선물한 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이라는 주제처럼, 축제장은 달콤하게 말린 함안곶감과 웃음소리, 음악이 어우러진 겨울 여행지로 변신했다.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은 정성껏 만들어진 함안곶감을 직접 맛보고 고르는 즐거움에 발걸음을 쉽게 떼지 못했다.
21개 농가가 참여한 곶감 직거래장터에는 품질 좋은 함안곶감이 가득 채워졌고 곶감 경매 현장에서는 흥겨운 호응 속에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지역 특산물 판매장과 푸드트럭에서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먹거리 향연이 펼쳐졌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목공예 체험, 팔찌 만들기 체험, 향긋한 곶감차 시음, 교환권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첫날에는 아라앙상블의 선율이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개막식 후 진행된 곶감말이떡 만들기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함께 떡을 나누며 겨울 축제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
둘째 날에는 ‘노래가 좋다’ 박상현, ‘미스트롯’ 제이린의 무대와 함께 곶감 노래자랑 예선이 열려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마지막 날에는 드림퍼포먼스 블루버드, 거북선 밴드, 국악가수 황인아의 공연과 함께 노래자랑 본선이 이어졌다.
여기에 ‘미스터트롯’ 최수호의 무대가 더해지며 축제의 밤은 끝까지 열기로 가득 찼다.
곶감 하나에 담긴 정성과 시간, 사람 냄새 나는 웃음과 음악이 어우러진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함안곶감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행사를 넘어, 겨울에 꼭 한 번쯤 찾고 싶은 함안의 여행 이유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내년 겨울, 다시 만날 달콤한 함안을 기대해본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3일간 2만여명의 방문객과 함께하며 따뜻한 겨울 추억을 선물한 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이라는 주제처럼, 축제장은 달콤하게 말린 함안곶감과 웃음소리, 음악이 어우러진 겨울 여행지로 변신했다.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은 정성껏 만들어진 함안곶감을 직접 맛보고 고르는 즐거움에 발걸음을 쉽게 떼지 못했다.
21개 농가가 참여한 곶감 직거래장터에는 품질 좋은 함안곶감이 가득 채워졌고 곶감 경매 현장에서는 흥겨운 호응 속에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지역 특산물 판매장과 푸드트럭에서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먹거리 향연이 펼쳐졌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목공예 체험, 팔찌 만들기 체험, 향긋한 곶감차 시음, 교환권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첫날에는 아라앙상블의 선율이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개막식 후 진행된 곶감말이떡 만들기 행사에서는 방문객들이 함께 떡을 나누며 겨울 축제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
둘째 날에는 ‘노래가 좋다’ 박상현, ‘미스트롯’ 제이린의 무대와 함께 곶감 노래자랑 예선이 열려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마지막 날에는 드림퍼포먼스 블루버드, 거북선 밴드, 국악가수 황인아의 공연과 함께 노래자랑 본선이 이어졌다.
여기에 ‘미스터트롯’ 최수호의 무대가 더해지며 축제의 밤은 끝까지 열기로 가득 찼다.
곶감 하나에 담긴 정성과 시간, 사람 냄새 나는 웃음과 음악이 어우러진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함안곶감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행사를 넘어, 겨울에 꼭 한 번쯤 찾고 싶은 함안의 여행 이유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내년 겨울, 다시 만날 달콤한 함안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