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생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지역 특성을 고려, 균형 발전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남부권 평해 어울림센터 행복 만남 교류관(놀이방)이 임시 개관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북부권 죽변 어울림센터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평해 어울림센터 놀이방은 그동안 부족했던 놀이·보육 공간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군은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수요 여건 등을 점검한 뒤 체계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죽변 어울림센터는 전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이곳은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돌봄 공간으로, 노년층의 소통·휴식·건강 관리 공간으로 각각 활용되고 있다.
특히 지역민 일상 속 문화·복지 거점 역할도 수행, 공동체 회복 효과가 기대된다.
엄기표 정책홍보관은 “전 세대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