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변호사 역을 맡았다.
이나영이 26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나영은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추리 소설을 읽듯이 한 번에 읽혔다. 거기에 한 번 놀랐고, 작품의 말맛과 날 것 같으면서도 깊이 있는 느낌의 장면들이 많았다”라며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이십년지기 친구이자 성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를 함께 꾸려가는 변호사로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