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재 채취장 추락 1명 중상…강원 사건사고 잇따라

골재 채취장 추락 1명 중상…강원 사건사고 잇따라

기사승인 2026-01-26 17:47:48
원주시 문막읍 골채장 추락사고(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원주시 골채 채취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는 등 도내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께 원주 문막읍의 한 골재장에서 구조물 절단 작업을 하던 60대가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60)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어 오후 1시 13분께 화천시 화천읍 대이리 구만교 인근에서 SUV와 포터 트럭이 충돌해 두 차량의 동승자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앞선 오전 7시 36분께는 속초시 동명항 인근에서 20대 여성이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성은 30여 분만에 구조됐으나 발목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댔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