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체가 주목한 펄어비스 신작…‘붉은사막’, 2026년 기대작으로 부상

글로벌 매체가 주목한 펄어비스 신작…‘붉은사막’, 2026년 기대작으로 부상

기사승인 2026-01-27 11:24:02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된 붉은사막. 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북미와 유럽 주요 게임 매체들로부터 2026년을 대표할 기대작으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전투 시스템과 오픈월드 완성도, 자체 엔진 기술력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펄어비스는 27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북미와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미디어에서 ‘2026년 기대작’으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북미 최대 게임 매체 중 하나인 IGN은 기대작을 집중 조명하는 기획을 통해 총 6편의 콘텐츠로 붉은사막의 전투 시스템과 오픈월드, 퀘스트, 보스전을 상세히 다뤘다. IGN은 붉은사막의 전투 구조가 매우 정교하게 설계돼 있으며 다층적인 전투 방식과 창의적인 접근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북미 게임 전문 매체 MMORPG닷컴은 붉은사막을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했다. 해당 매체는 기자 투표를 통해 기대작을 뽑았으며 참여 기자 절반 이상이 붉은사막을 선택했다. 매체는 여러 차례 시연을 거듭할수록 더 플레이하고 싶다는 아쉬움이 남았다고 전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체 코믹북은 붉은사막을 2026년 가장 주목할 오픈월드 게임 중 하나로 꼽았다. 광활한 자연 환경과 활기찬 도시, 야생 필드 등 다양한 탐험 요소를 강점으로 들며 게임 플레이와 서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IT·게임 전문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Wccftech는 붉은사막이 2026년 최고의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고 영국 매체 테크레이더는 “지금까지 출시된 액션 게임 가운데 가장 야심찬 작품”이라며 액션 장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 게임 전문 매체 게임스타는 붉은사막의 뛰어난 가시 거리와 기술적 완성도를 강조했다.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이 실시간 조명과 최신 그래픽 기술을 모두 구현해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스페인과 일본 매체들 역시 붉은사막을 그래픽과 오픈월드 설계 측면에서 2026년 게임 시장에 영향을 미칠 작품으로 평가했다.

북미 유명 게임 유튜버 디지털 파운더리는 ‘CES 2026 최고의 게임’으로 붉은사막을 선정하며 상용 엔진이 아닌 자체 엔진으로 구현한 기술적 성과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줬다. 사실적으로 표현된 자연 환경 역시 인상적인 요소로 언급했다.

펄어비스는 전 세계 주요 게임쇼에서 붉은사막 시연을 진행하며 직접 플레이 경험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알리는 데 주력해왔다.

한편 붉은사막은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오는 3월20일(한국시간) 전 세계에 출시되며,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송한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