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홍천읍 상오안리 공골마을 서석면 생곡1리 고분대월, 내면 자운3리 경천마을 등 66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마을 주민들은 편도 기준 1700원의 요금을 부담하면 마을에서 군 시가지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희망택시 운행 횟수는 마을별로 매월 8회 왕복 운행이 제공되고, 지난해 기준 운행 횟수는 9268회, 이용객 수는 2만 2000여 명에 달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희망택시 사업은 교통 취약지 주민의 이동 불편을 덜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