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특별단속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 특별단속 추진

1월부터 10월까지 불법 숙박영업행위 집중 단속
오피스텔·아파트 등의 미신고 편법 운영 행위 엄정 대응

기사승인 2026-01-27 14:38:15
강원특별가치도가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불법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숙박문화 정착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도내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진행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오피스텔과 아파트 등을 활용한 미신고 숙박영업 행위, 외국인 도시 민박의 영업 범위를 벗어난 내국인 대상 숙박영업 행위, 민박업소의 불법 증축과 편법 운영 행위 등이다. 

단속 과정에서 위반 사실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검찰 송치할 방침이다.

앞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에 대한 기획 수사를 통해 6곳의 불법 숙박업소를 적발하기도 했다. 

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건전한 숙박업 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불법 숙박영업이 의심될 경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민생범죄통합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