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영월군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2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영월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이벤트 대상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에게 증량 또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획전 참여 답례품은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월한우영농조합법인의 한우 불고기 600g 구매 시 수제 양념이 추가 증정되며, 백봉설원 오골계 농장의 오골계 30구는 2000원 할인된다. 맨땅(이태리방앗간)의 오란다 제품은 구매 시 2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군은 설 명절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지역 생산품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영월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새롭게 모집해 품질 관리와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혜택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기부자는 만족하고 지역경제는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