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에서는 제·개정 조례안 12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5건이 심의 대상이다. 주요 안건에는 위험물 안전관리, 시민안전테마파크 운영, 응급의료 지원, 공공심야약국 제도, 스토킹 피해자 보호, 스마트농업 육성, 자동차 급발진 사고 예방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들이 포함됐다.
첫날인 28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과 회기 운영 관련 안건을 의결한다. 이후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심사와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경제환경위원회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선다. 발언 주제는 군위군 편입 이후 지역 불균형 문제, DRT 교통 활성화, 행정통합 추진, TK신공항 지원, 교통유발계수 조정, 청년 임차보증금 제도 개선, 성서자원회수시설 주민 우려 해소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교통, 청년, 환경 등 생활밀착형 의제가 다수 다뤄질 예정이어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의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세밀히 검토해 효과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