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는 겨울철 시민 여가문화 확대를 위해 김포시사계절썰매장에서 겨울시즌 야간개장 프로그램 ‘눈 내리는 은빛 썰매장’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다음달 7일과 14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앞서 지난 17일 시범 운영에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추가로 마련됐다. 사계절썰매장 겨울시즌 운영은 다음달 15일 종료될 예정이다.
운영 시설은 눈썰매 슬로프와 중앙광장으로, 중앙광장에서는 휴식 공간과 함께 겨울철 먹거리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야간 조명 연출을 통해 겨울밤 분위기를 살린 경관을 조성해 색다른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시는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야광 조끼와 경광봉을 지급해 시인성을 강화했다. 또한 슬로프와 주요 동선에는 LED 투광등을 설치하는 등 안전 관리를 한층 더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은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야간 여가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여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