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곡면 버섯재배사 화재…하우스 2동 소실

진주 금곡면 버섯재배사 화재…하우스 2동 소실

기사승인 2026-01-28 09:36:28 업데이트 2026-01-28 12:57:13
28일 오전 0시 13분께 경남 진주시 금곡면 정자리의 한 버섯재배 농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버섯재배사 2동(약 1700㎡) 이 소실되고 재배 중이던 새송이버섯 약 5톤이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하우스 1동이 거의 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 진압과 함께 인명 검색을 실시했으며, 대응 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버섯재배사 2개 동 사이 부근의 1개 동에서 시작돼 인근 재배사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날이 밝는 대로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시청, 산불진화대 등 97명과 장비 39대가 투입됐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최일생 k7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