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남부관광단지·테르앤뮤즈 민간 사업 현장 점검

거제시, 남부관광단지·테르앤뮤즈 민간 사업 현장 점검

지역주민 영향 및 환경 보전 대책 집중
"주민의견 수렴해 합리적 사업 추진을"

기사승인 2026-01-28 14:52:23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 26일 관내 민간 관광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과 테르앤뮤즈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환경 관련 이슈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은 관련 인허가 진행 상황을 점검한 뒤, 사업이 지역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환경 보전 대책에 대해 관계 부서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 의견 수렴과 환경 관련 검토 사항이 사업 전반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민 부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허가 절차는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단계다.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환경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민간이 추진하는 주요 관광개발 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인허가 등 관련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 반려동물 안전조치·관리의무 이행 단속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반려동물에 대한 안전조치와 관리의무 이행 여부에 대한 지도 단속을 민원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목줄 미착용과 배변 미수거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관련 민원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이에 거제시는 반려견으로 인한 시민 간 갈등과 각종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장 계도를 원칙으로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반복적이거나 고의성이 확인될 경우에는 엄정하게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견 목줄 미착용, 배변 미수거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거제시지부 성금 1200만원 기탁

농협은행 거제시지부(지부장 권경화)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200만 원을 거제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권경화 거제시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저소득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농협은행 거제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거제를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거제시지부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