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백제왕도 탐방 역사관 늘린다

충남 공주시, 백제왕도 탐방 역사관 늘린다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백제문화전당·공주문화관광지 단계별 조성 등

기사승인 2026-01-28 17:58:53
공주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공주시가 백제왕도 역사문화 가치를 일상·관광을 접목시킨 새로운 문화 컨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백제문화전당·공주문화관광단지 단계별 조성이 여기에 속한다. 

백제왕도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은 세계유산 공산성 주 출입구의 원형회복을 통해 왕도심과 연결로를 만들어 역사를 일상 생활과 공유토록 하는 것이 목표다. 

2029년 개원 목표로 탐방관과 전시관, 영상관, 강의실, 다목적 강당, 편의시설, 주차면, 야외 광장 등을 갖춘다.  

백제문화전당 조성은 공주문화관광지 2단계 사업으로 상설공연장(180석)과 디지털 전시관(7개 주제 공간), 체험공방, 식당·카페 등이 들어선다.  

이어 공주문화관광지는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1단계(아트센터 고마·한옥마을·백제오감체험관)는 이미 완성됐으며 2단계는 백제문화전당과 함께 백제문화촌, 디지털 왕도 유산관 등으로 구성했다.

3·4단계는 추가 한옥마을, 한옥형 콘도미니엄, 캠핑장, 호수공원, 민간호텔, 레포츠센터 등이 조성된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