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 관저에서 열린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표현의 자유: Freedom 250 한미 창의 대화’ 전시 행사에서 제정자 작가에게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주한 미국 대사관이 28일 서양화가 제정자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한·미 양국의 문화적 연결을 지속해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주한 미국공관차석 관저에서는 예술 및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표현의 자유: Freedom250 한미 창의 대화’가 열렸다.관저 곳곳에는 제정자 작가의 '버선' 연작 중 11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 관저에서 열린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표현의 자유: Freedom 250 한미 창의 대화’ 전시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제정자 작가가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한 미국대사대리 관저에서 열린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표현의 자유: Freedom 250 한미 창의 대화’ 전시 행사에서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제임스 헬러 주한 미대사 대리는 “한·미 간의 지속적인 문화 연계 플랫폼을 기념하기 위한 시리즈의 첫 문을 이곳에서 열게 됐다는 게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제정자 작가는 버선으로 표현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면서 “이번 전시는 한·미 간의 우정을 굳게 다지는 문화예술의 강력한 힘이 표현된 행사”라고 밝혔다.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 제정자 작가가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 관저에서 열린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표현의 자유: Freedom 250 한미 창의 대화’ 전시 행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미 대사관은 올해 건국 2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250건 이상의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