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방향에 맞춰 성인학습자 중심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특화 산업과 연계한 협력 생태계 구축 및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조현일 경산시장, 김광열 영덕군수, 김하수 청도군수, 김상동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 등 지자체와 기관 관계자, 대학 구성원, 학과 대표 학생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입장 퍼포먼스와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나눈 뒤, ‘성인학습자의 변화’를 주제로 한 프롤로그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진 본 프로그램에서는 ‘기록이 되어 남은 성장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성인학습자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청도인적자원개발과 최수규, 메디푸드HMR산업학과 김준오, 영덕지역활동가 김경욱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학습과 현장 경험을 통해 변화한 삶과 지역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공유했다.
행사 후에는 자유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대학과 지자체, 유관 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지역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숙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성인학습자의 변화가 곧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재확인한 자리였다”며 “APT-Nexus를 중심으로 교육·정책·산업·현장이 연결되는 지역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RISE 체계에 부합하는 지역맞춤형 성인학습자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혁신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