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통큰 이벤트'

양구군,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통큰 이벤트'

기사승인 2026-01-29 11:24:04
양구군청 전경(쿠키뉴스 DB)
강원 앙구군은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통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양구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기부 혜택을 대폭 강화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먼저 2월 2일부터 '민간플랫폼 설 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양구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답례품과 함께 1만원 상당의 네이버 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현장 홍보 활동도 본격화한다. 서울 강남구청(2월 3일)과 2월 7일 춘천 세종호텔(2월 7일)에서 열리는 재춘양구군민회, 강원특별자치도청 달빛카페(2월 9일)를 차례로 방문해 '찾아가는 기부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직접 기부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양구군 캐릭터 '배꼬비'가 담긴 보조배터리 또는 테이블 매트 중 1개를 추가 기념품으로 증정해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세액공제율이 대폭 상향됨에 따라 20만원 기부 시 14만4000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합쳐 총 20만4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양구군의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지면 기부자는 본인이 낸 금액보다 큰 실질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

전금순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과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이 양구 사랑에 동참하고 본인의 기부금 이상의 실질적인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