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운영본부에 따르면 개막 20일째인 지난 28일 기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은 131만429명으로 집계됐다.
평일 평균 4만여명과 주말에도 평균 10만명 이상이 축제장을 찾고 있어 운영본부는 축제 마지막 주말인 31일에는 15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50만명 돌파는 2011년 구제역, 2021년 2022년 코로나19 여파로 취소와 2020년 이상고온으로 조기 폐막 등 4년을 제외한 8년 째이다.
아직 축제 폐막까지 4일이나 남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누적 관광객 160만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강원자치도 전체 인구 150만8500명 수준이다.
화천산천어축제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축제 폐막을 닷새 앞둔 지난 20일 누적 8만6615명을 기록하며, 외국인 누적 관광객 10만명을 달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평소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는 자유여행객을 포함하면 실제 방문객 숫자는 2만명을 훨씬 웃돌 것으로 주최측은 전망하고 있다.
한편, 2011년 12월에는 미국 CNN이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선정하며 세계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난해에는 183만9105명을 불러 모아 역대최다 인파를 기록했다.
2026 화천산천어축제는 2월 1일 오후 2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