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식품, 굿윌스토어에 2500만원 상당 물품 기부…장애인 일자리 창출 ‘선순환’

몽고식품, 굿윌스토어에 2500만원 상당 물품 기부…장애인 일자리 창출 ‘선순환’

기사승인 2026-01-29 15:52:41

몽고식품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몽고식품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굿윌스토어에 2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1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몽고식품 본사에서 체결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ESG 업무협약’ 이후 진행된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몽고식품은 굿윌스토어 밀알창원3호점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실천했다.

특히 경남 지역에서 성장한 향토 기업이 지역 내 매장에 물품을 기부하고 해당 물품의 판매 수익이 다시 지역 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는 구조를 만든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전 지점 최초로 밀알창원3호점에 ‘몽고식품 전용 코너’를 신설했다. 이 공간에서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몽고식품 기부 물품의 분류부터 진열, 판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창원 지역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몽고식품 관계자는 "자원 선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장애인 근로자의 임금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