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족공원, 설 연휴 정상운영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운영

인천가족공원, 설 연휴 정상운영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운영

기사승인 2026-01-30 13:42:55

인천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성묘를 할 수 있도록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2월 16일~18일 평소 오전 8시인 인천가족공원 개방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하며 사전 성묘와 온라인 성묘, 대중교통 이용을 홍보하며 성묘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가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사진·동영상),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2월 16일~18일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이 오전 8시~오후 5시 임시주차장으로 개방된다.

설 당일인 2월 17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된다. 대신, 인천가족공원 내외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교통 상황에 따라 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불법 주차 차량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이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