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야전사령관이 되겠다”며 침체된 대구 경제를 반드시 되살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윤재옥 의원은 “대구가 수십 년째 제자리인 이유는 리더십의 문제”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대구의 실속을 챙기며 현장을 이끌 독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의 재도약을 위한 세 가지 자격으로 △유능한 실속 △중앙정부와의 협상력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시장은 개인의 정치적 도구가 아니라 대구를 위한 실용적 도구여야 한다”고 밝히며, 중앙정부 예산 확보를 통한 ‘실용 정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등 대형 현안 해결에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필수라며, 자신이 조정과 협치에 강한 정치인임을 내세웠다. 특히 여야 의원 261명이 공동발의한 ‘달빛철도특별법’ 통과 사례를 들어, 자신의 정치력으로 대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을 약속하며 과거 물산업클러스터 지원법 통과를 통해 6조4000억원 매출을 이끌어낸 성과, 2022년 대선 당시 상황실장으로 정권교체를 이끈 경험 등을 언급했다. 이어 “위기의 대구를 위해 헌신할 준비된 야전사령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대구 대전환’의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시대가 변했으니 대구의 성공 법칙도 바뀌어야 한다”며 대구를 AI·로봇 중심의 ‘미래산업 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을 지역산업의 앵커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창업과 스케일업을 연결하는 벤처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또한 민생 회복을 위해 “불 꺼진 동성로를 밝히고, 미분양 아파트를 채워 도시의 온기를 되찾겠다”고 강조하며, “모든 시민이 각자의 역할로 활약하는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희생과 책임의 리더십으로 가슴 벅찬 대구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출마 선언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