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회,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모델 제시

수성구의회,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모델 제시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5개월 연구 성과 공유
수성구 먹거리골목 실태 조사와 발전 전략 발표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한 실행 모델 추진 논의

기사승인 2026-01-30 16:05:38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연구회’ 의원 등이 먹거리골목 활성화 방안 최종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의회 제공 
대구 수성구 곳곳의 전통 먹거리골목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방향이 제시됐다.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연구회’는 2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모델 마련’을 주제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연구회’는 정대현 의원(회장)을 비롯해 남정호, 김중군, 김재현, 정경은, 최명숙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9월 연구용역을 발주해 5개월간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는 지역 먹거리골목의 실태 점검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 도출을 목표로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수성구 먹거리골목의 현황과 경쟁력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수성구 환경 분석 및 먹거리골목 현황 점검 △정책 수요 및 현장인식 조사 결과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전략 및 실행모델 등이 포함됐다.

정대현 연구단체 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 먹거리골목의 특성과 현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실제 현장에서 실행돼 지역과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