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강원서 화재 잇따라…70대 남성 병원 이송

휴일 강원서 화재 잇따라…70대 남성 병원 이송

기사승인 2026-02-01 19:04:43
춘천시 신동면 증리 농막 화재(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월 첫 휴일인 1일 강원지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분께 춘천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또 이날 오후 2시 8분께 춘천시 신동면의 한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농막 33㎡가 전소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같은 날 오후 2시 59분께는 원주시 문막읍의 한 양계장 물탱크실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나 15분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