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펼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을 109도까지 끌어올렸다.
대전시는 2일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폐막하며, 최종 모금액을 74억 1천만 원으로 집계했다.
당초 목표액인 67억 9천만 원보다 6억 2천만 원 더 많은 수치로, 사랑의 온도탑은 최종 109도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글로벌 분쟁 장기화와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뤄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2025년 캠페인의 기록(71억 8,000만 원, 105.8도)과 비교해도 모금액이 상승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온도탑의 눈금을 100도를 넘어 109도까지 끌어올려 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위해 헌신해 주신 유재욱 회장님과 관계자분들의 노고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대전 지역 내 소외계층의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