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기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인천사랑상품권 복(福)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혜택이 기존보다 5% 상향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일반 가맹점 15%, 인구감소지역인 강화·옹진군 가맹점 20% 캐시백이 각각 적용된다.
월 결제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30만 원으로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상품권 이용 시 최대 월 4만 5천 원, 강화·옹진군 가맹점 이용 시 최대 6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260만 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연간 결제액 2조 5,976억 원을 기록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역 내 소비를 적극 유도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 근간인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