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국제미디어센터, 포스트 APEC MICE 공간 ‘탈바꿈’

경주 국제미디어센터, 포스트 APEC MICE 공간 ‘탈바꿈’

화백컨벤션센터 연계 통로 설치, 내년 4월 준공 목표
회의·전시 기능 강화, 상시 활용 체계 구축

기사승인 2026-02-02 13:47:20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옆에 지어진 국제미디어센터(오른쪽) 전경.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 국제미디어센터가 ‘포스트 APEC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공간’으로 변신한다.

회의·전시 기능 강화를 통해 상시 활용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보문관광단지 내 2층 규모의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해 MICE 거점으로 활용한다.

먼저 화백컨벤션센터와 국제미디어센터를 연결하는 통로가 설치된다. 국제미디어센터 2층은 회의장으로 조성된다.

시는 이달 중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11월 착공,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MICE 산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