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알밤, ‘변신’ 어디까지 해봤니?

공주알밤, ‘변신’ 어디까지 해봤니?

율피 핸드크림·알밤한우 카츠버거로 다시 태어나다
오는 4일 박람회 및 군밤축제서 선보여

기사승인 2026-02-02 15:03:54
충남 공주시가 다양한 가공상품 개발에 나서며 홍보전에도 적극적이다. 쿠키뉴스

충남 공주시가 공주알밤을 활용한 새로운 가공상품인 율피 핸드크림 개발로 판로확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한우 특판전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공주알밤을 재료로 공주알밤찹쌀떡, 공주알밤 율피조청, 공주알밤 구운한과 등과 더불어 부산물인 율피를 가공해 핸드크림을 만들며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시가 개발한 핸드크림은 피부 진정과 보습력이 뛰어난 장점을 크게 살려 알밤의 부가 가치를 높였다. 

또 공주알밤한우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공주백제마라톤대회와 백제문화제에서 인기를 얻었던 ‘공주알밤한우 카츠버거’를 즉석 요리식으로 다시 선보인다. 

여기에 어묵꼬치 형태로 간편하게 시식토록 준비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의 입맛을 겨냥하고 있다. 

공주알밤 율피 핸드크림과 공주알밤한우는 오는 4일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와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