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당진시, 탄소중립시대 철강산업…“그린스틸 클러스터로”
오성환 당진시장은 말한다. “탈 탄소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올초 신년에 강조한 말이다. 전국의 화략발전소 중 대부분의 발전소가 분포돼 있는 충남이 변화의 기로에 서있다. 올해 태안의 화력발전소 1기 폐쇄에 이어 2~8호기 까지 매년 순차적으로 가동이 멈춘다. 당진화력도 곧이어 다가올 일이다. 서산의 석유화학도 이미 구조 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며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시도 이 같은 변화에 미리부터 준비에 나섰다. 지난 2024년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을 계기로 당초 계획보다 5년 앞당긴... [이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