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올해 전기자동차 지원에 85억 원 예산을 세웠다.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포함 총 630대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1180만 원을, 전기화물차는 최대 1억 800만 원을 차종에 따라 준다. 전기승용차는 상반기 337대·하반기 142대, 전기화물차는 상반기 106대·하반기 45대가 보급된다.
올해는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지난 내연기관차를 폐차 또는 판매한 개인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 지원금 형식이다.
전기승용차는 20일부터, 전기화물차는 25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시는 전기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 서산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서산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법인·단체 등이다.
대상자는 자동차 대리점과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대리점에 제출하면 되며, 대리점은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사업을 신청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