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하나은행·충남신용보증, 손잡고 소상공인에 ‘72억 특례 보증’

당진시·하나은행·충남신용보증, 손잡고 소상공인에 ‘72억 특례 보증’

지역 소상공인 금융안정화

기사승인 2026-02-06 17:29:46
당진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당진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에 나선다. 

6일 당진시·하나은행·충남신용보증이 협약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3억 원씩 총 6억 원을 공동 출연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총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앞서 당진시는 지난해 1월에도 7억 원을 출연해 총 8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