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시·도지사 및 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3일 대전에선 오석진 전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이 대전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등록 1호'를 기록했다.
오 전 국장은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첫 날인 3일 오전 9시 30여 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대전선관위를 방문해 '6.3 지방선거 제12대 대전교육감선거 예비후보' 첫 번째로 공식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오 예비후보는 "경쟁에서 이기는 기술보다 사람으로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50여 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헌화 및 분향하고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이초선 교사 묘역 등도 찾아 끝까지 제자들을 위해 책임을 다한 고인의 값진 희생을 추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