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래 대전 중구의원은 3일 오전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회견을 열고 '사람이 머무는 효문화 중심도시'를 만들겠다며 대전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육 의원은 "저는 50년을 중구에서 함께하며 구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이라며 "중구를 어르신에게는 편안하고, 청년에게는 기회가 있으며, 아이들에게는 미래가 보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성심당을 찾는 발길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한화이글스 야구장, 은행동, 대흥동, 선화동, 서대전4가, 서대전역을 하나의 생활·문화·관광 동선으로 연결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원도심 경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