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3일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진흥원·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담보 부족과 신용 한계로 인한 운영자금 조달 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대출상품은 2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3억원이며, 신규 운전자금의 이자차액(연 2.5%)을 1년간 지원한다.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업 공고 이후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NH농협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희망과 혁신을 키우는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