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광주상학원, 투르크메니스탄 국립세계언어대학, 프랑스 이즈막대학교, 러시아 모스크바폴리텍대학 등 4개국 학생단 4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교육 환경을 미리 체험하고, 남이섬 등 춘천·강릉 주요 관광지 탐방, 경복궁 한복 체험, K-POP 및 태권도 클래스 등으로 진행됐다.
프랑스 이즈막대학교에서 참가한 한 학생은 "남이섬 방문과 경복궁 한복 체험 등으로 자연 속에서 한국의 분위기를 느꼈다"라며 "책으로만 접하던 한국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태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장은 "이번 단기 프로그램은 외국인 예비 유학생에게 강원의 매력과 강원대 교육 환경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험형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