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외국인 예비 유학생 초청 단기 연수 운영

강원대학교, 외국인 예비 유학생 초청 단기 연수 운영

중국·투르크메니스탄·프랑스·러시아 4개국 46명 참가
K-컬처 체험 및 유학생 유치 기반 강화

기사승인 2026-02-03 16:29:22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강원대학교 외국인 예비 유학생 문화체험 중심 단기 프로그램. (사진=강원대학교)
강원대학교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강원지역 문화체험 중심 단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광주상학원, 투르크메니스탄 국립세계언어대학, 프랑스 이즈막대학교, 러시아 모스크바폴리텍대학 등 4개국 학생단 4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교육 환경을 미리 체험하고, 남이섬 등 춘천·강릉 주요 관광지 탐방, 경복궁 한복 체험, K-POP 및 태권도 클래스 등으로 진행됐다. 

프랑스 이즈막대학교에서 참가한 한 학생은 "남이섬 방문과 경복궁 한복 체험 등으로 자연 속에서 한국의 분위기를 느꼈다"라며 "책으로만 접하던 한국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태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장은 "이번 단기 프로그램은 외국인 예비 유학생에게 강원의 매력과 강원대 교육 환경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험형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강원대학교 외국인 예비 유학생 문화체험 중심 단기 프로그램. (사진=강원대학교)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