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관계자들은 허영·서삼석·강득구·황명선·이성윤 국회의원을 만나 평화경제특구 춘천 지정, 춘천 은퇴자 마을 조성,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공연형 아레나 건립, 기업혁신파크 기반 시설 확충 지원 등을 요청했다.
특히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의료·복지·주거·여가를 통합한 춘천시 정주형 은퇴자마을 구상을 설명했다. 춘천시는 은퇴자마을을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복합지구로 전국 선도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춘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의 주 진입도로 국비지원 비율 상향, 상하수도 확충 지원, 평화경제특구 춘천 유치 등의 현안을 건의했다.
앞서 춘천시는 2026년도 정부 예산에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 디지털 랩온어칩 플랫폼 구축, 소양8교 건설 등 국비 6070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춘천시는 이번 국회 방문에 이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국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배려에 감사드린다"라며 "빠른 시일 내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협의를 이어가는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