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동부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1동이 전소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 15분께 거제시 동부면 부춘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에 나섰으나 현장 도착 당시 주택은 이미 화재가 최성기에 이른 상태였다.
불은 약 7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6시 3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1동이 전소되고 별채 일부가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진화 과정에서 주택 뒤편 우레탄 창고로 불씨가 옮겨붙어 소각기를 동원해 추가 확산을 차단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력 47명과 경찰, 유관기관 인력을 포함해 총 66명을 투입했으며, 펌프차와 물탱크차, 구조·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장비 22대를 동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관계자 진술과 현장 감식을 토대로 난방 과정에서 구들장을 연료로 사용하던 벽난로 불씨가 접촉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 15분께 거제시 동부면 부춘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에 나섰으나 현장 도착 당시 주택은 이미 화재가 최성기에 이른 상태였다.
불은 약 7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6시 3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1동이 전소되고 별채 일부가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진화 과정에서 주택 뒤편 우레탄 창고로 불씨가 옮겨붙어 소각기를 동원해 추가 확산을 차단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력 47명과 경찰, 유관기관 인력을 포함해 총 66명을 투입했으며, 펌프차와 물탱크차, 구조·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장비 22대를 동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관계자 진술과 현장 감식을 토대로 난방 과정에서 구들장을 연료로 사용하던 벽난로 불씨가 접촉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