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의령군지부, 설 성수기 맞아 하나로마트 안전 먹거리 관리 강화

NH농협 의령군지부, 설 성수기 맞아 하나로마트 안전 먹거리 관리 강화

기사승인 2026-02-04 10:06:00
NH농협 의령군지부(지부장 김한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안전 사고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1월28일 의령 관내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늘어나는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과·배 등 과일류와 나물류, 대추 등 건과류, 고기·생선·달걀류 등 신선식품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항목은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포장 상태와 상품 품질,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매장 위생 상태, 유통기한 관리 실태 등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의령군지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안전한 농축수산물 공급으로 소비자 신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한주 지부장은 “설 명절은 식품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유통 현장에 대한 점검을 지속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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