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문화소외계층 위한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

대구 동구청, 문화소외계층 위한 문화누리카드 신청 접수

지원금 인상, 1인당 15만원까지 혜택 확대
청소년·준고령층은 1만원 추가 지원
지난해 이용자는 자동 재충전으로 편의 강화

기사승인 2026-02-04 10:46:37
대구 동구청이 오는 11월 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접수한다. 동구청 제
대구 동구청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신청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전국의 문화·예술·관광·체육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1인당 15만원으로, 청소년기(2008~2013년 출생자)와 준고령기(1962~1966년 출생자)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또한 지난해 카드 이용자 중 3만원 이상을 사용했으며, 올해 자격 검증 기간 동안 수급자격을 유지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적극 홍보해 모든 동구 구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