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당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갖고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과 권정복 삼척시의장, 도·시의원, 당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우선 동서6축 삼척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
이어 △CCUS 진흥센터 공모 선정 및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유치 △강원대 도계 오픈캠퍼스 2호관 신축 및 교육부 국립대학 시설확충 신규사업 확정 △부전삼척동해강릉 동해선 KTX-이음 6회 신규 투입 등을 주요 실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폐광지역 정책 전환과 관련한 제도적 성과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사실상 항구화와 함께 폐광지역의 명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정명(正名)해 본격적인 산업 전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고 말했다.
또한 광부의 날을 법정 기념일로 제정해 국가 산업화와 에너지 공급에 헌신한 광부들의 노고를 기렸다고 덧붙였다.
지역 밀착형 사업 성과도 함께 소개됐다. 첨단 중입자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을 포함한 삼척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 확정, 도계 폐갱도 채움 시범사업 추진,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2단계사업, 체력증진센터 건립, 도계파크골프장 및 청년 복합 주거단지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이철규 의원은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 역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며 “시민들의 성원 속에 삼척의 미래 100년을 준비해 온 만큼, 앞으로도 도약하는 삼척을 위해 쉼 없이 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