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춘천시청에서 진행된 올해 첫 이동 금연클리닉은 전문 상담사의 금연 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혈압·혈당 측정으로 진행됐다.
춘천시보건소는 올해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사업장, 군부대, 대학교 등으로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선정되면 3개월간 총 6회의 방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금연은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전문가의 도움과 주변의 지지가 성공 확률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찾아가는 금연 서비스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청정도시 춘천을 만들고 시민의 건강 수명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