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은 위치 기반 대상물 자동 인식과 불법 여부 판단 지원 등의 AI 기술이 도입돼, 소방청의 비상구 신고포상제 준칙 개선에 맞춰 소방·피난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 방식이 개선됐다.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 중순부터 앱이 운영되면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의료시설, 위락시설 등 기존 9종에서 아파트, 공장, 창고, 운동시설, 관광휴게시설, 오피스텔이 추가된 15종으로 신고 포상 대상이 확대된다.
위반행위는 소방펌프 고장상태 방치, 소방·방화시설 폐쇄 또는 차단, 물건 적치 행위 등이다.
신고 내용이 위반행위로 확인될 경우 신고 1건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동일인 기준 월 최대 30만 원,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오승훈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신고포상제 앱은 단순한 신고 수단을 넘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화재 예방 안전망이다"라며 "안전한 강원을 만들기 위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