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피지컬 AI-J밸리 조성 총력 지원” 약속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피지컬 AI-J밸리 조성 총력 지원” 약속

“피지컬 AI-J밸리, 미래산업의 중요한 전환점” 평가

기사승인 2026-02-04 17:36:11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이 4일 기자회견을 통해 ‘피지컬 AI-J밸리’ 조성에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고 있다.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이 4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사시킨 피지컬 AI 핵심거점 지정 성과와 연계해 ‘피지컬 AI-J밸리’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 의장은 이날 전주시청에서 열린 피지컬 AI-J밸리 조성 발표 기자회견에서 “피지컬 AI를 활용한 연구개발과 실증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주시의 정책 방향에 공감한다”며 “피지컬 AI-J밸리는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남 의장은 “피지컬 AI-J밸리는 전주의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주시의회도 관련 정책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협력해 전주가 세계적인 AI 선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이날 브리핑에 이어 별도의 설명회를 통해 피지컬 AI-J밸리의 구체적인 조성 위치와 사업비, 기대 효과 등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박용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