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간호사·영양사·운동 전문가가 개인의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관련 약을 복용하지 않으며, 2025년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경산 시민 또는 지역 직장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QR코드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200명에게는 스마트워치가 무상 대여된다.
24주 과정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성실히 마친 수료자에게는 해당 스마트워치가 무상 제공된다.
참여자들은 사업 시작 전 기초 건강검진과 대면 상담을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인별 관리 목표를 설정하며, 이후 24주간 모바일 앱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스마트폰 하나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