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 민간단체 등과 함께 4일부터 15일까지 도내 22개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4일 인제전통시장을 시작으로 한 이번 장보기를 통해 김진태 도지사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 상황과 시장 현안을 점검했다.
또한, 이번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을 함께 실천한다.
이 밖에도 도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5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 구간을 기존 6개소에서 45개소로 확대하고, 기존 월 20억 원 규모로 발행하던 강원상품권을 2월에는 6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설 명절 장보기를 전통시장에서 함께하며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태고,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