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전국 유소년 배드민턴 대회 잇따라 개최…스포츠 메카 도약

합천, 전국 유소년 배드민턴 대회 잇따라 개최…스포츠 메카 도약

기사승인 2026-02-04 21:41:35 업데이트 2026-02-05 14:01:09
합천군은 오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을 개최한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과 이용대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단식과 복식 경기로 나뉘어 열리며,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이용대 선수의 이름을 건 대회가 합천에서 열려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스포츠 정신 함양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메카 합천’ 브랜드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본격화…군민참여단 가동

합천군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5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및 보급 사업’의 핵심 과정인 리빙랩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군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빙랩 군민참여단은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돼 교통·안전·관광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스마트도시 솔루션 도입 전 과정과 시범사업 성과를 함께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합천군은 일방적인 기술 도입이 아닌 군민 의견을 반영한 ‘체감형 스마트도시’ 구현을 목표로 리빙랩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스마트도시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군민의 일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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