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전 동구청장 '대전역세권 신야간경제' 출판 기념회 성료

황인호 전 동구청장 '대전역세권 신야간경제' 출판 기념회 성료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역 중심으로 야간시장 경제 치밀한 정리”
장철민 동구 국회의원 “동구발전을 함께 꿈꾸고 기획하는 동반자”

기사승인 2026-02-05 09:18:46
4일 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이 '대전역세권 신야간경제'를 집필하고 출판기념회장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이 '대전역세권 신야간경제'를 집필하고 4일 호텔 션샤인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출판기념회에는 장철민(대전 동구) 국회의원, 장종태(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권선택 전 대전시장, 허태정 전 대전시장,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맹수석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정상신 대전미래교육연구회 회장,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 선병렬 전 국회의원, 윤종명 전 대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장철민 동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역세권 신야간 경제라면 많은 분들이 지역 발전을 꿈꾸시죠, 저도 식장산에 밤에 올라가서 보면 황인호 천 청장처럼 할 일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오늘 출판기념회가 대전 동구 발전을 함께 꿈꾸고 기획해 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국회의원은 "저는 허태정 전 시장님하고 호흡을 맞춰 대전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했던 그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며 "황인호 전 구청장님하고 그때의 인연이 깊다"며 "황인호 전 구청장님은 구의원 4선, 시의원 1선 또 구청장 1선 하면은 6선이면서 동구밖에 모르분"이라고 치켜세웠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전역을 중심으로 야간시장 경제를 각 도시와 비교하고 아주 치밀하게 정리해 줘서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됐다"며 "동구청장 시절에 26.6km 충청북도 보은까지 연결된 가장 긴 벚꽃길 축제에 대한 경험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며 "청장님이 다시 되신다면 그 영화나 드라마 로케이션 장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동구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얼마나 큰지, 동구를 어떻게 키워나가려고 하는지 많이 느껴지는 책"이라며 "동구에서는 황인호 청장님을 잊었을지 몰라도 황인호 작가님은 우리 동구를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동구청장에 다시 도전할 것으로 예측되며, 조만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뜻을 행사 후에 전했다. 

장철민(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 사진=명정삼 기자
장종태(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사진=명정삼 기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사진=명정삼 기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명정삼 기자
황인호 전 동구청장과 이번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장종태 국회의원, 권선택 전 대전시장,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인호 작가 등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