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북구와 AI 꿈나무 200명 키운다

국립광주과학관, 북구와 AI 꿈나무 200명 키운다

광주 북구 초등학교 대상 ‘미래체험 인공지능(AI) 스쿨’ 운영

기사승인 2026-02-05 11:11:01
광주시 북구 지역 초등학생들이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미래체험 인공지능(AI) 스쿨’에 참여해 태블릿 PC와 인공지능(AI) 교구를 활용한 실습을 하고 있다./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이 오는 6일부터 광주시 북구와 협력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체험 인공지능(AI)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공지능 기초 역량을 키우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비전 AI 로봇 강아지, 로보테크 엔지니어, 코드 Dice 등 3종의 인공지능 융합 직업탐구 교육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 제어와 모듈 조립, 블록코딩 기반 피지컬 컴퓨팅 체험 등을 통해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구현하는 실습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어린이과학관과 인공지능관 관람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환 기자
honam0709@kukinews.com
김영환 기자